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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도경수와 호흡, 또래와 로맨스는 처음이라 새로워…친구같이 연기했다" (인터뷰②)

김아름 기자입력 : 2018-10-31 08:10수정 : 2018-10-31 08:10

[사진=매니지먼트 숲 제공]


배우 남지현이 도경수와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남지현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백일의 낭군님’ 종영 인터뷰 자리에서 “도경수 씨가 했던 작품을 많이 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실제로 (도경수 씨가) 연기를 어떻게 할까 궁금했다. 스케줄이 바빴음에도 불구하고 매 순간 진지하게 임하고 최선을 다해서 같이 일하는 동료 배우로서 함께 만들어 가야 하니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많이 도와야겠다 싶어서 대사를 많이 맞춰봤었다”며 “리허설 들어가기 전에 스케줄이 나오면 다음 장면 연습을 많이 했고, 리허설은 그런 부분을 바탕으로 많이 만들어가면서 찍어 호흡이 좋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 전 작품들에서는 로맨스 연기를 했던 분들은 저보다 8살 정도 차이가 나는 분들이었다. 또래와의 로맨스는 이번이 처음이라 새로웠다”며 “그 전에 오빠들도 친밀해서 장난도 많이 쳤는데 경수 오빠와는 좀 또 다른 느낌이었던 것 같다. 조금 더 나이 차이가 적은 또래라서 진짜 친구같이 연기했던 것 같다”며 수줍게 웃었다.

아역 연기부터 오랜 기간 연기 내공을 쌓은 남지현이지만 자신보다 2살이나 많은 도경수와의 연기 리드는 누가 가져갔을까.

남지현은 “제가 성인 연기를 한 건 스무살 때부터였다. 그때를 진짜 시작이라 생각하면 지금 연기 4년차라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경수 씨와 비슷하다. 또 경수 씨의 경우 짧은 시간 안에 큰 작품들을 했기 때문에 누구 한 사람이 연기적으로 리드를 한 건 아니다. 개인적으로 서로가 좀 더 잘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 않느냐. 리드라기보다 서로 도와 가면서 연기했었다”고 밝혔다.

남지현은 ‘백일의 낭군님’에서 본명 윤이서, 연홍심 역으로 분하며 율, 원득(도경수 분)과 로맨스 연기를 펼치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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