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난 28일 오후 5시 18분께 강원 홍천군 홍천읍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나 119소방대원이 헬멧이 녹아내릴 정도로 뜨거운 불길 속에서 3세 아이를 구조했다. 거실과 베란다에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열기로 인해 내부 진입이 어려운 '최성기' 상태에서 아이를 구조한 소방관의 헬멧이 화염에 녹아내렸다. 관련기사러, 북한군 쿠르스크 전투 훈련 영상 첫 공개X 싼 뒤 음란 행위까지... "도망간 배달 기사 찾는다" 충격 영상 공개도 #소방관 #헬멧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