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치과용유니트체어 중국 판매 1500대 돌파

이정수 기자입력 : 2018-10-24 18:53
국내서도 출시 1년 반만에 판매량 1위…“5년 내 중국 판매 1위 목표”

[사진=오스템임플란트 제공]


임플란트 전문업체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용 유니트 체어 ‘K3’ 중국 누적판매량이 1500대를 넘었다고 24일 밝혔다.

오스템은 지난해부터 중국에서 치과용 유니트 체어를 판매했다. 오스템에 따르면, 중국 치과용 유니트 체어 시장은 16조원 수준에 이르는 치과의료기기 시장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K3는 중국 내 유니트체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시장점유율 3%를 확보했다.

이같은 성과에는 2009년에 중국 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임플란트 제품을 통해 오스템 브랜드 선호도가 깔려있는 것도 배경이 됐다. 앞서 오스템은 2006년 중국 법인 설립 이후 3년 만에 중국 임플란트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다.

국내에선 2013년 치과 유니트 체어 제품을 첫 출시한 후 1년 만에 국내 시장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국내 누적 판매량은 1만대를 돌파했다. 중국 진출도 국내 시장 성공을 토대로 이뤄졌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누적판매량 2000대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며 “현재 인증 검토 중인 치과용 CT ‘T1’까지 출시되면 임플란트, 체어, CT까지 제품 간 시너지 효과로 더욱 가파른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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