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인근 해역서 규모 2.4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것"

정세희 기자입력 : 2018-10-14 15:15
14일 오후 2시 46분쯤 옹진군 백령도 남쪽 52km 해역서 발생

[사진=연합뉴스]



14일 백령도에서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오후 2시 46분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남쪽 52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7.49도, 동경 124.58도이며 지진 발생 지점의 깊이는 해수면에서 5㎞ 이내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규모 2.0 안팎의 지진은 조용한 상태에서 건물 위층에 사는 일부만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강도"라며 "백령도에서는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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