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모모랜드 연우에게 수고했단 말하고 싶었을 뿐, 미안하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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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8-10-0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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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특·연우, 지난 3일 '2018 아시아송 페스티벌' MC 맡아

[사진=연합뉴스]



슈퍼주니어 이특이 모모랜드 연우 팬 계정에 DM을 보낸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이특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평소 방송에서나 이번 '아송페'에서나 참 열심히 하던 후배에게 수고했단 말을 하고 싶었을 뿐. 나 때문에 너무 미안하다 연우야"라고 말했다.

이어 "저의 갑작스러운 DM에 놀라셨을 팬 분께도 사과드립니다"라고 했다. 

5일 모모랜드 연우의 한 팬이 본인의 SNS 계정으로 온 이특의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이특은 모모랜드 팬이 운영하는 계정에 "연우야"라며 메시지를 보냈고, 팬은 이를 캡처해서 올렸다. 

한편, 이특과 연우는 3일 진행된 '2018 아시아송 페스티벌'에서 함께 MC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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