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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시작’ 고속도로 정체…오후 10시경 해소 예상

송창범 기자입력 : 2018-09-22 09:18수정 : 2018-09-22 09:56
추석 연휴가 시작되자마자 고속도로가 정체되고 있다. 고속도로는 오후 10시경이 돼야 해소될 전망이다.

2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전국 고속도로 정체 구간은 총 126㎞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기흥휴게소~안성분기점, 망향휴게소~목천나들목 등 34.7㎞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서행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발안나들목~행담도 휴게소 총 24.5㎞,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은 호법분기점~남이천나들목 등 총 20.4㎞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신갈분기점~용인휴게소 총 13.7㎞, 서울 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은 서종나들목~설악나들목 총 12.8㎞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 중이다.

도로공사 측은 오후 10~11시 경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로공사는 이날 교통량이 총 402만대일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나가는 차량은 5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오는 차량은 34만대로 예상됐다.
 

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오전 8시40분께 경부고속도로 궁내동 서울요금소 부산방향 모습.[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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