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매주 금·토요일마다 거리공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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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박재천 기자
입력 2018-09-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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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사 전경.[아주경제DB]


경기 안양시 만안구(구청장 홍삼식)가 지역 관문인 안양역 광장과 안양1번가 차없는 거리를 무대로 오는 8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마다 거리공연을 연다.

올해 첫 개최하는 ‘안양1번가 선셋 거리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6시 반까지 진행한다.

청소년댄스, 버스킹 공연,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행인들에게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지역문화예술 진흥과 일대 지역경제에도 큰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음악이 흐르는 안양역 광장 공연’은 매주 금요일 같은 시간에 펼쳐진다.

올해는 많은 참가 희망자들이 신청해 4.4 :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공연팀이 선정됐다. 댄스, 색소폰, 7080 통기타 공연 등 추억의 명곡을 시민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홍삼식 만안구청장은 “예술애호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거리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상권 활성화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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