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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상임위장 프로필] '서울대 법대 수석 졸업' 여상규 법사위원장

김도형 기자입력 : 2018-07-17 14:00수정 : 2018-07-17 14:00
김두관·강기갑 등 쟁쟁한 진보 인사 누르고 국회의원 당선

20대 후반기 국회 법사위원장에 선출된 자유한국당 여상규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대 법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이 후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게 됐다.

여 위원장은 16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총 투표수 278표 가운데 257표를 얻었다.

여 위원장은 1993년 변호사로 개업한 뒤에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들어온 부의금을 모아 고향에 장학회를 만들기도 했다.

그는 지난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두관 후보를 꺾고 여의도에 입성했고,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강기갑 통합진보당 후보를 누르고 낙승했다.

국회의원이 된 이후로는 당 법률지원단장을 맡는 등 당내 법률 전문가로 활약했다. 2013년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시절에는 대표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는 새누리당(자유한국당의 전신)을 탈당해 바른정당에 입당했다가 지난해 5월 한국당으로 돌아왔다.

△1948년 경남 하동 출생 △경남고 △서울대 법학과 △서울형사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18·19·20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법률지원단장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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