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부산에 올해 들어 첫 열대야 현상이 발생한 1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바닷바람을 쐬며 야간 산책을 하고 있다. 해운대구와 119 수상구조대는 백사장에 LED 조명으로 입욕 금지시간을 안내하고 있다. 관련기사올 여름 폭염에 강한 호우까지…정부 "농업재해 최소화 만전"'야당' '얼굴' '파반느'…플러스엠, 韓영화 활기 불어넣을 2025 라인업 공개 #해운대 #파도 #열대야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