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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장관 "친여동생 자처한 도경자 후보자 모르는 인물"

노경조 기자입력 : 2018-05-21 17:13수정 : 2018-05-22 08:31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6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새로운 문화정책 기조인 '사람이 있는 문화-문화비전 2030'을 발표하기에 앞서 블랙리스트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1일 도경자 대한애국당 충북 청주시의원 예비후보가 친여동생을 자처한 데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도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하며, 자신이 도종환 장관의 친여동생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하고 있고, 20대 국회의원인 도종환씨의 친여동생이다"며 "북한으로 따지면 김정은의 친여동생 김여정과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 장관 측은 전면 부인했다. 도 장관의 여동생은 모두 '숙'자 돌림으로 여동생을 주장하는 도 후보자와 밀접한 관련이 없다는 것.

문체부는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도 장관은 도 후보자에 대해 모르는 인물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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