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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베이징 모터쇼서 벤테이가 V8 및 신형 컨티넨탈 GT 공개

김온유 기자입력 : 2018-04-17 16:10수정 : 2018-04-17 16:10

벤테이가 V8 [사진=벤틀리 제공]


벤틀리 모터스는 오는 4월 25일 개막하는 '2018 베이징 오토쇼'에서 신차 3종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공개할 신차는 벤테이가 V8, 신형 컨티넨탈 GT, 뮬산 익스텐디드 휠베이스 모델이다.

먼저 4.0리터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벤테이가 V8은 최고 출력 550마력, 최대 토크 78.5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4.5초가 소요되고 최고 속도는 290km/h에 달한다.

외관으로는 벤테이가 특유의 고급감에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했다. 숙련된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인테리어에는 고광택 카본-파이버 소재가 최초로 채택됐으며, 나무와 가죽으로 장식된 스티어링 휠 역시 최초로 선보이게 된다.

3세대 신형 컨티넨탈 GT의 경우 첨단 자동차 기술과 전통적인 장인의 수작업 생산 방식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강력하면서도 안락한 주행 성능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구현했다. 6.0 리터 트윈터보 W12 엔진은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고, 새롭게 채택된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보다 빠르면서 효율적인 속도 변경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벤틀리는 플래그십 모델인 뮬산의 휠베이스를 250mm 늘린 뮬산 익스텐디드 휠베이스 모델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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