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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선 서울 중구청장 예비후보 '종합행정타운 조성' 약속

오진주 기자입력 : 2018-04-09 18:13수정 : 2018-04-09 18:13
10일 선거사무소 개소 활동 본격화

최강선 서울 중구청장 예비후보.


최강선 서울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이달 10일 '6·13 지방선거' 선거사무소 문을 연다.

최 예비후보는 "서울의 중심인 중구는 다양한 모습을 가진 수도의 중심지다. 높은 빌딩과 화려한 네온사인 뒤로 좁고 누추한 골목, 연립주택, 봉제공장, 달동네도 있다"라며 "을지로에 화려한 백화점과 전통 재래시장인 황학동 중앙시장이 공존하는 곳이 중구”라고 말했다.

또 "중구의 명동과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은 전 세계인들의 명소가 된 곳이고, 외국인들과의 교류의 장이 된 곳이다. 관광과 소비가 어우러진 곳이 중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 예비후보는 "중구는 인구 대비 예산집행 전국 1위,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재정 규모는 4번째이지만 그 화려함 뒤에 '서울의 촌'에 불과하다"면서 "더 따뜻하게 중구의 잠재력을 드러내 삶의 질이 으뜸인 '일등 중구'를 만들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 당일 △청구역 주변 중구 종합행정타운 조성 △도시침술적 방식으로 도시공간 구조 개편 △재래시장 및 전통시장 보호 등의 공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서울시의회에서 제8대 의원과 학교폭력특별위원회 위원장, 도시개발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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