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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정부 정책에 발맞춰 중소기업도 신규 고용과 함께 체질개선에 힘써달라"

이경태 기자입력 : 2018-04-09 13:38수정 : 2018-04-09 13:38
김동연 부총리, 9일 중소기업인 현장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의 신규 채용 등 당부 4월 추경 및 세제개편안 국회 통과 목표 두고 중소기업 업계도 정부 정책 동참 기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사진=기획재정부 제공]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추가경정예산 등 정부정책 추진에 발맞춰 중소기업 역시 신규 채용과 함께 체질개선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현장간담회'에서 "정부는 2021년까지 청년인구가 노동시장에 많이 나오는 기간 중 지원에 역점을 뒀다"며 "중소·중견기업은 그 기간에 지원을 적극 활용해 경쟁력 강화, 체질개선, 생산성 제고에 노력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 임금을 대기업 수준에 맞춰주는 게 생산성 제고와 같이 가지 않으면 안된다"며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가서 기업과 같이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소위 '중소기업 낙인효과'를 없애는 노력을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정부가 규제 개혁과 노동시장 구조 개선, 교육이나 지도 훈련 등 인적자원 질적 제고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할테니, 같이 상승효과를 냈으면 좋겠다"며 "추경과 세제 개편 법안이 4월 국회에서 통과되길 기대하며 중기중앙회에서도 이같은 추경과 세제개편이 빨리 확정돼서 현장에서 효과를 내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6일 청년일자리 및 지역대책을 위해 3조9000억원에 달하는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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