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은의 포스트잇LIVE] 4월9일(월) - 일본 지진 ‘규모 5.8’, 경주 지진과 비교해 보니? - 희망퇴직 ’또 미달‘...STX조선 법정관리 갈 듯 - ‘유령주식’ 내다 판 삼성증권 직원들... 애널리스리스트까지? 관련기사과기정통부, 사회·경제 문제해결 위한 '과학 R&D'에 2조원 투입한다신라면세점, 희망퇴직 단행...근속 5년 이상 직원 대상 오소은의 포스트잇LIVE는 월~금 오전 8시30분에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획, 촬영, 편집, 진행: 오소은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쳐] #오소은 #오소은아나운서 #아주경제 #아주신문 #현장의발견 #아주동영상 #영상딱 #딱영상 #일본 #시마네현 #일본지진 #경주지진 #지진 #희망퇴직 #stx조선 #삼성증권 #유령주식 #삼성증권배당 #애널리스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