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SK 최태원 단독면담서 청탁 없었다 주장" "박 전 대통령, K스포츠재단 가이드러너 사업 지원 요구" "최태원, 동생 가석방 등 대통령에게 요청" "박 전 대통령, SK 청탁 현황 명확히 인식" "SK에 전달된 제안서, 최순실이 작성" 관련기사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중…법원앞 긴장 '팽팽'법원 "靑 문건 유출 33건 '무죄'…나머지 14건만 '유죄' #법원 #1심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판결 좋아요0 나빠요0 한지연 기자hanji@ajunews.com 국내 완성차 5개사, 4월 69만대 판매...내수 '웃고', 수출 '울상' GM 한국사업장, 4월 글로벌 시장서 4.1만대 판매...전년비 6.3% 감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