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학생들이 속이 들여다 보이는 투명가방을 메고 등교를 하고 있다. 지난 2월 학교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으로 17명이 목숨을 잃었다. 관련기사'YELO 에어리 C타입 무선 휴대용 손선풍기''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김건희 여사 또 다른 뇌관...통일교 본부장 폭로·마약 수사 외압 #총기난사 #미국 #가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