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손꼭잡고 지는석양을 바라보자’ 한혜진 4년만의 드라마 출연 계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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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기자
입력 2018-03-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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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손꼭잡고, 지는해를 바라보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한혜진이 드라마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배우 한혜진은 2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센터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의 제작발표회에서 4년만의 드라마 복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한혜진은 삶의 끝자락에서 새 사랑을 찾기로 한 주부 남현주 역을 맡았다. 현주는 대학교 신입생 때부터 좋아한 선배 김도영과 결혼한 후 행복한 삶을 살던 도중 돌연 남편에게 이혼을 선언, 또 다른 사랑을 찾아 인생의 마지막을 찬란하게 빛내고 싶어하는 인물이다.

이날 한혜진은 "4부까지 읽어봤을 때 연기자로서 욕심이 나는 작품이었다. 내가 연기를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캐릭터였다. 내가 어렵고 힘들겠지만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본 자체도 깊이가 있고, 제가 느끼기에도 깔끔하고 정결한 일본드라마가 연상되는 게 마음에 와 닿았다. 그래서 도전을 할 만한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드라마처럼 3개월 밖에 시간이 남지 않는다면 어떻겠느냐는 질문에 "3개월이 남는다면 아이가 있는 엄마이기 때문에 저는 오롯이 저를 위해 시간을 쓸 거 같지 못할 거 같고, 아이를 위해 준비를 하기에 시간이 부족하지 않나 싶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손 꼭 잡고'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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