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8일 울산을 방문해 '6·13 지방선거'에 대비해 지역 민심을 살피고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한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울산시청에서 '안전 및 청년 일자리 점검 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과 청년 실업 문제 해결책을 논의한다. 이어 한국노총 울산본부를 찾아 현장의 애로 사항과 함께 지역 경제 현안을 듣는다. 한국당 측은 홍 대표의 생활정치 14번째 행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檢, '패스트트랙 충돌'도 항소 포기…한국당 지도부 사실상 벌금형나경원 "당원 70%·여론 30%, 지역 조직력 키우는 데 필요" #자유한국당 #홍준표 울산 #홍준표 지방선거 좋아요0 나빠요0 김봉철 기자nicebong@ajunews.com 고양시, 개인별 맞춤형 자활…사회적 고립 막고 노동시장 진입 돕는다 고양시, '심봉원 묘 및 신도비' 향토유산 신규 지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