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8일 울산을 방문해 '6·13 지방선거'에 대비해 지역 민심을 살피고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한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울산시청에서 '안전 및 청년 일자리 점검 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과 청년 실업 문제 해결책을 논의한다. 이어 한국노총 울산본부를 찾아 현장의 애로 사항과 함께 지역 경제 현안을 듣는다. 한국당 측은 홍 대표의 생활정치 14번째 행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나경원, 징역 2년 구형에 "의회 독재만 남아…법원이 헌법질서 지켜야"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황교안·나경원 등 한국당 전현직 의원들에 실형 구형 #자유한국당 #홍준표 울산 #홍준표 지방선거 좋아요0 나빠요0 김봉철 기자nicebong@ajunews.com 고양시, 공원·수변·하천 잇는 녹지 인프라 확충…도심 속 쉼터 늘린다 감사원, 고양시의회 '문봉동 데이터센터 인허가' 감사청구 '기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