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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자신의 팬 향한 악의적 댓글에 폭발 "글도 아니라해서 지웠는데 그만…"

전기연 기자입력 : 2018-02-21 13:54수정 : 2018-02-21 13:54
새로 입양한 고양이 사진·글 올렸다가 악플 세례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이 결국 폭발했다.

21일 오후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좀. 뭐가 문젠지 알았고 원하시는 데로 글도 올렸다가 이건 아니라 셔서 사진도 다 지웠습니다. 제가 공인이란 거 알겠습니다. 잠시 잊은 점 죄송합니다"라며 계속되는 악의적인 글에 대한 고충을 호소했다.

특히 자신을 위로하는 팬에 대한 비난에 윤균상은 "그분들이 아무것도 몰라서 괜찮아요라고 댓글을 다는 게 아니다. 혹여 제가 힘들까 위로해주겠다고 글 남겨주는 거예요. 그저 이 부족한 사람 생각해주는 마음에요. 제가 잘못을 안 해서가 아니라 잘못하고 혼도 나고 반성도 하는데 옆에서 그냥 괜찮아 담엔 그러지말라고 위로해주는 것"이라며 그만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윤균상은 새로 입양한 고양이 솜이를 공개했다. 솜이가 킬트종이라고 소개한 윤균상은 "사람의 욕심으로 억지로 만들어낸 잘못된 종이다. 정상적인 고양이들보다 참 약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입양 계획이 없었지만 눈에 밟혀서 결국 데리고 왔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품종묘를 키운다며 부정적인 댓글을 달자 해당 글과 솜이 사진을 삭제한 윤균상은 "반려묘 신중한 마음과 판단으로 맞으시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지금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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