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 결과 28일 발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한선 기자
입력 2018-02-21 11: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백서는 3~4월중 발간

교육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한다.

21일 교육부에 따르면 22일 진상조사위원회를 열어 28일 진상조사 결과 발표 일정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진상조사위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위헌성에 대한 정책연구도 3월 기한으로 진행하고 백서에 내용을 담기로 했다.

진상조사팀은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해 황우여, 이준식 등 전직 장관들에 대해서도 서면질의 등을 진행했다.

전직 장관들이 공무원 신분이 아니어서 조사권이 미치지 않기 때문에 서면질의를 진행했다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이다.

진상조사팀은 당초 이달까지 운영 예정이었지만 진상조사 발표후 바로 해산하지 않고 백서 발간과 추가조사, 후속조치 등을 감안해 연장 운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위원회를 거쳐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게 될 것”이라며 “위원회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위헌성에 대해 백서에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해 정책연구를 통해 내용을 담을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