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김지수 역시 3차 주행에서 50초 51을 기록하며 전날 자신의 주행보다 기록을 앞당겼다. 김지수는 현재 6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올림픽] 달려보자 윤성빈 (평창=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6일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3차 경기에서 대한민국 남자 스켈레톤 대표 윤성빈이 출발하고 있다. 2018.2.16 seephoto@yna.co.kr/2018-02-16 10:01:02/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