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청소한 소금산 출렁다리, 평창올림픽 이색 성화봉송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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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입력 2018-02-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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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 출렁다리 지나가는 성화 (원주=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일 오전 강원 원주시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색 성화봉송이 펼쳐지고 있다. 2018.2.2 yangdoo@yna.co.kr/2018-02-02 12:28:18/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강원도의 이색장소에서 봉송되어 눈길을 끈다.

2일 성화를 맞이한 강원도 원주시에서는 성화 봉송 행사가 펼쳐졌다.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열린 성화봉송 행사에는 원창묵 원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주민 5000여명이 참석했다. 성화는 강원도 상공 100m 높이에 200m 길이로 놓여진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주자로 나선 선우영수 원주시자원봉사센터장에 의해 봉송되었다. 이어 원주시청, 강원감영 등 총 19.6km를 달리며 올림픽 성화 불꽃을 이어갔고 따뚜공연장 특설무대에 점화되었다.

한편 소금산 출렁다리는 지난 주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1시간 전’편에 등장했다. 유재석이 상공 100m의 다리 위에서 청소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3일 영월에 이어 4일 태백 등 강원도 전역을 누빌 성화 불꽃은 9일 평창에 도착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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