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옹암지하차도 지상 교차로 구간 전면 개통

박흥서 기자입력 : 2018-01-19 08:03
2018 년 1월 19 일 (00:00) 부터 남항(인천김포고속도로) 방향 전면 개방
인천 송도 옹암지하차도 지상 교차로 구간이 전면 개통 된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남문희)는 지난2017년 8월 10일자로 옹암지하차도 양방향 2차로(L=660m, B=17.0m)을 조기 개통한데 이어 옹암지하차도 상부 교차로 건설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19일 0시부터 전면 개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옹암지하차도 상부교차로 전면개통은 인천지방경찰청 관계자들과 사전 최종 협의와 현장점검을 거쳐 교차로 정체해소 및 안전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이 될 수 있도록 미비된 세부적인 사항을 보완하여 이루어졌다.

옹암지하차도 교차로 구간 전면 개통[사진=인천시]


이번 옹암교차로 전면개통으로 기존 옹암지하차도를 통해 아암대로 송도↔경인방송 구간의 직진방향 교통정체가 기 해소됨에 이어 지상 교차로까지 개통됨으로써 송도경제자육구역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다. 또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로 교통 분산, 인천남항 배후물류단지와 제3경인고속도로 및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등 간선 도로와 연결로 교통불편 해소와 물동량의 효율적인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현장 작업 완료 및 신규 신호등 시험 테스트를 거쳐 19일 전면 개통하게 되었으며, 그 동안 교통불편을 감수해 주신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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