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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하이파이브 코리아' 변화하는 '외교' 발자취, 다큐로 담았다

최송희 기자입력 : 2018-01-18 19:15수정 : 2018-01-18 19:15

[사진=아리랑TV]

‘외교’가 변화하고 있다. 나라의 대표나 외교관이 했던 정치적, 경제적 외교의 하드파워(Hard Power)가 오늘날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교감과 소통을 하는 문화외교, 소프트파워(Soft Power)로 변화하고 있는 것. 긍정적 국가 이미지를 만든 국민 참여형 외교의 성공적인 사례를 국내외 청년들부터 문화 예술 인재에 이르기까지 공공외교단의 행보를 아리랑TV 스페셜방송 ‘하이파이브! 코리아’가 담았다.

먼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뮤지션과 함께 하는 콘서트로 예술과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무대에서 서로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인과 외국인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 한국 고유의 따뜻한 마음, '온정'을 국경을 넘어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함께 나눴다.

세계 힙합인들의 축제인 ‘2015 힙합 인터내셔널(Hip Hop International)’대회.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락앤롤크루(LOCK N LOLL Crew) 단원 12명과 국내 메이저급 힙합 댄서로 구성된 춤추다 팀! 한국 전래동화 '도깨비 감투'의 전통정서를 힙합, 비보이, 락킹이라는 춤과 결합하여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이틀 간 총 3회에 의해 선보여진 '깨비 갓 소울'은 외국인 400여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데, 한국의 고전 및 현대적 미를 역동적으로 전달. 공공외교를 계기로 미국 진출을 앞둔 그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또 유럽 5개국, 한식 문화 순회를 마친 '보이스 오브 유스'의 '한 그릇 프로젝트'도 공개된다. 음식과 사연을 융합하여 퓨전 한식으로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등 유럽 5개국에서 진행된 '한 그릇 프로젝트'는 사연 접수를 통해 선정된 외국인 가정을 직접 방문 스페인식 만둣국부터 벨기에식 홍합 떡볶이까지 각 국의 고유 음식과 전통 한식을 버무려 한 상 차림을 선보인다. 그들이 만들어낸 맛있는 이야기는두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공공외교의 자리가 되었다는 후문.

글로벌 사진 릴레이 프로젝트 역시 ‘하이파이브 코리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이 직접 찍은 사진에 그들의 이야기를 적어 앨범을 제작해 사진편지를 배달한다고. 한국에서 시발점이 된 4개국 사진 릴레이는 불교문화가 꽃피는 미얀마, 동서양 문화의 교차점 터키, 히말라야 산맥이 아름다운 네팔 까지 이어졌다.

한편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밑거름, 공공외교의 다양한 사례는 오는 20일 오전 7시(재방 오후 4시)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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