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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10대 그룹 총수 중 유일

박성준 기자입력 : 2018-01-15 03:45수정 : 2018-01-15 03:45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둘째날인 14일 오후 성화주자로 나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원에서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2018.1.14 [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10대 그룹 회장 최초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 나섰다. 신 회장은 10대 그룹 총수 중 최초의 성화 봉송 주자다.

신 회장은 14일 오후 5시 30분께 서울 잠실역 사거리에서 강남역 방향으로 약 200m 구간을 성화봉송 주자로 달렸다. 롯데그룹이 평창 동계올림픽 후원사로 나서는 등 그간 올림픽 개최에 다양한 노력을 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된 이유로 알려졌다.

실제 평창동계올림픽 공식스폰서인 롯데는 롯데월드타워 및 자사의 각종 시설이 밀집한 잠실 일대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으로 조성했다. 대한스키협회 회장으로도 활동 중인 신 회장은 앞서 동계스포츠 발전에 다양한 기여를 하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스위스 오버호펜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지앙 프랑코 카스퍼 회장, 사라 루이스 사무총장 등을 상대로 평창올림픽을 홍보했다. 신 회장은 또 지난 10일 이낙연 총리가 참석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후원기업 신년다짐회' 행사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이 대한민국과 동북아, 전 세계에 평화를 조성하는 페이스메이커가 될 것"이라며 평창올림픽 슬로건인 '하나된 열정'을 주제로 건배사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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