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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팀의 별’ 버튼, 프로농구 올스타 MVP·덩크왕 등극

서민교 기자입력 : 2018-01-14 19:02수정 : 2018-01-14 19:02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왕과 MVP에 등극한 디온테 버튼. 사진=KBL 제공]

프로농구 올스타전 최고의 별은 디온테 버튼(원주 DB)이었다. 버튼은 프로농구 최고의 별들이 모인 올스타전에서 덩크왕에 등극한 데 이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이정현의 매직팀’으로 활약한 버튼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20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버튼이 속한 매직팀은 ‘오세근의 드림팀’을 117-104로 꺾었다.

버튼은 대학 졸업 후 첫 프로 생활을 KBL에서 시작했다. 농구인생의 첫 프로 데뷔 시즌을 화력하게 장식하고 있는 버튼은 올스타 투표 3위에 이어 덩크슛 콘테스트 우승, 올스타전 MVP까지 거머쥐었다.

이날 매직팀에서 선발 출전한 버튼은 화려한 드리블에 이은 돌파, 패스, 슈팅, 덩크슛 등 올스타에 어울리는 최고의 플레이를 선사했다. 경기 도중 이벤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축제를 즐겼다.

또 버튼은 이날 하프타임에 열린 외국인 선수 덩크 콘테스트에서도 제임스 켈리(창원 LG)와 맞붙어 비트윈 더 레그스 덩크슛을 한 방에 성공시키는 화끈한 슬램덩크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국내선수 덩크슛 왕은 딸과 함께 훈훈한 장면을 연출하며 360도 덩크슛을 선보인 김민수(서울 SK)가 차지했고,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전준범(울산 현대모비스)이 테리코 화이트(SK)를 20-12로 가볍게 제압하고 대회 2연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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