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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최두호, 1년 만에 스티븐스와 옥타곤 복귀전

서민교 기자입력 : 2018-01-14 16:26수정 : 2018-01-14 16:26

[UFC 파이트 나이트 124 대회를 앞둔 최두호. 사진=연합뉴스 제공]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부상에서 돌아와 약 1년여 만에 옥타곤 복귀전에 나선다.

최두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서 제레미 스티븐스(미국)와 페더급 메인이벤트 매치를 벌인다.

2014년 UFC 데뷔한 최두호는 3경기 연속 1라운드 펀치 KO승을 거둬 페더급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2016년 12월 페더급 강자 컵 스완슨(미국)에게 아쉽게 판정패를 당하면서 상승세가 꺾였지만, 명승부로 뽑힐 정도로 화끈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최두호는 지난해 7월에 안드레 필리(미국)와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었지만, 훈련 도중 어깨 부상을 당해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이후 재활에 전념한 최두호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해 복귀전에 나서게 됐다.

UFC 페더급 랭킹 13위인 최두호의 이번 복귀전 상대 스티븐스는 9위로 최두호보다 상위 랭커다. 하지만 최두호는 강력한 타격을 앞세워 스티븐스를 눕힐 각오다. 최두호는 종합격투기 14승 가운데 11승을 펀치 KO로 장식했다.

한편 강경호도 이번 대회에서 구이도 카네티(아르헨티나)를 상대로 3년 4개월 만에 UFC 복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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