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토치키스하는 안구현-박범규 주자 (서울 성화봉송)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18-01-13 15: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이 13일 서울 일대에서 진행됐다. 78번 안구현씨(오른쪽)와 79번 박범규씨가 토치키스를 하고 있다. 서울에 올림픽 성화가 오는 것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