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과즙 '업'... 플로리다 자몽 시즌 도래

권석림 기자입력 : 2017-12-06 16:23

 

플로리다 자몽 시즌이 도래했다. 11월부터 시즌이 시작되는 플로리다 자몽은 12월이 되면 더 높은 당도를 유지한다.

플로리다 자몽은 달콤한 과즙이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뜨거운 햇살과 풍부한 강수량, 바다로 둘러싸인 지형의 고온 다습한 환경적 요인들이 있기 때문. 플로리다의 특별한 기후는 다른 재배 지역의 자몽 외관에 비해 더 많은 흠집을 남기는데,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의 중요한 요인이다.
 
자몽은 비타민C가 풍부해 하루에 한 개만 먹어도 비타민c 일일 섭취 권장량(60mg)을 제공받을 수 있다. 환절기에 떨어지기 쉬운 면역체계에 큰 도움을 준다. 타 과일과 비교해 칼로리가 낮아 (100g당 30kcal) 살이 찌기 쉬운 겨울철 식단에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꼽힌다.


  • 아주경제 공식 카카오채널 추가
  • 아주경제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2021 부동산정책포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