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중장년 취업 더하기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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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입력 2017-12-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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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이하 전경련 일자리센터)는 4일 전경련컨퍼런스센터에서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2017 공감잡談(취업 더하기 특강)’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재취업, 창업전략은 물론 중장년들의 관심분야인 건강, 재무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중장년 참석자들은 특히 노래하는 한의사로 유명한 김오곤 원장의 ‘건강행복 재테크, 100세 건강법’ 강의에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그 중요도가 더욱 커진 ‘노후 재무준비’에 대한 김민경 국민연금공단 강사의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의 개인질문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어 은퇴 후 생계유지방안으로 가장 많이 꼽고 있는 ‘재취업’ 성공전략에 대해 김명지 위너스미래설계 대표가 실전적인 취업 노하우를 제시했고, 고태형 강남대 교수의 ‘성공창업 전략’ 강의가 이어져 창업 성공신화를 꿈꾸는 중장년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 달 전에 참가신청했다는 김모씨(59)는 “중장년들의 관심주제에 대해 한 곳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상대적으로 정보가 취약한 중장년들을 위해 다채로운 강의를 통해 인생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갈증을 해소해 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명한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은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은퇴 후 인생후반전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필수사항이 되었지만, 개인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전경련 일자리센터를 통해 인생 후반부 준비를 위한 생애경력설계, 재취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전경련 일자리센터는 40세 이상 중장년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하면 다양한 무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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