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형 여객기 '프라이빗 제트' 타고 세계 여행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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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기자
입력 2017-11-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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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시즌스 '2019 프라이빗 제트' 투어 일정 발표

[사진=포시즌스 호텔 앤드 리조트 제공]

포시즌스 호텔 앤드 리조트가 2019년 프라이빗 제트의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프라이빗 제트 투어는 포시즌스에서 업계 최초로 선보인 최고급 호텔형 여객기 ‘프라이빗 제트’를 타고 전 세계 주요 명소를 돌아보며 각 지역 포시즌스 호텔에 투숙하는 초럭셔리 세계 여행 패키지다.

내년에는 특히 중∙남미 주요 관광 명소를 돌아보는 '라틴 이스케이프'가 신설된다.

라틴 이스케이프는 마이애미, 코스타리카, 아르헨티나 등 유럽과 남미의 문화가 이색적으로 결합된 중∙남미 주요 여행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되며 기간은 내년 2월 9일부터 24일 까지 총 16일간이다.

마이애미 베르사체 맨션에서 프라이빗 디너를 즐긴 후 코스타리카로 이동, 최신식 GPS 망원경으로 우주 관측 후 실제 운석을 활용한 칵테일 파티를 즐긴다.

프라이빗 제트에 탑승해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이동 후 이구아수 폭포 등을 둘러보고 승마를 즐기고 목장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는 등 역동적인 남미의 야생도 체험하게 된다.

콜롬비아 보고타로 이동,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아트 투어, 살사 레슨 등 지역 고유 문화를 체험한 후에 갈라파고스로 이동, 프라이빗 크루즈에 탑승해 스노클링, 패들보딩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체험한다. 마지막 날에는 프라이빗 제트로 최초 출발지인 마이애미로 복귀한다.

2018년 패키지가 이미 판매 완료된 4대륙 9개 도시 투어 패키지 <타임리스 인카운터>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의 3 대륙 문화 탐방 프로그램 <인터내셔널 인트리그>도 2019년 재 출시 된다.

상품가격은 1인당 1억5500만원 선이며 항공료, 지상 교통비, 일정에 명시된 관광, 식비, 숙박 비용 일체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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