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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로 지방세 납부'... ICT 융합이 꽃피운 공공서비스

한준호 기자입력 : 2017-11-19 12:00수정 : 2017-11-19 12: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과 함께 추진하는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이 올해 5년째를 맞아 다양한 성과가 나오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NIA는 공공서비스 수요자들의 다양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ICT를 공공부문과 융합시킨 대국민 서비스를 혁신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사회현안 해결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한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방세를 핀테크 간편 결제로 쉽게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가 대표적인 사례다. '스마트 고지‧결제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 각종 지방세 고지서를 발급하고, 지능형 상담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 고지와 핀테크 기반 지능형 세정서비스) 


지난 6월 출시된 '스마트 고지·결제 서비스'는 4개월 만에 가입자가 12만명을 돌파하고, 지방세 수납액이 총 39억5000만원에 달한다. 기존 고지·납부 방식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과 공무원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세정서비스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이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금융결제원, 지자체, 금융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활용 가능한 핀테크 플랫폼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 밖에도 지난 4년간 추진된 39개의 공공서비스는 행정비용절감 226억원, 참여기업 매출증대 106억원, 고용창출 1073명, 제도개선 8건, 해외시장 진출 6건 등 곳곳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도 △인공지능 기반 1대1 학습 튜터링 서비스 △지능형 환경오염 물질관리 및 예측 △지능형 범죄예방 협업체계 구현 등 16개 과제를 추진하면서 교육과 환경, 국민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 현안 해결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최영해 과기정통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포함한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지능형 로봇 등 ICT 신기술을 공공분야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개발‧확산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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