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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강성훈, 올해 마지막 PGA 대회서 ‘공동 6위’

서민교 기자입력 : 2017-11-17 08:28수정 : 2017-11-17 08:28

[강성훈. 사진=연합뉴스 제공]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 1라운드를 공동 6위로 출발했다.

강성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만 범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오스틴 쿡(미국)과 함께 공동 6위에 오른 강성훈은 9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크리스 커크(미국)를 3타 차로 쫓았다.

이 대회는 시아일랜드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2·7058야드)와 시사이드 코스(파70·7005야드)에서 1, 2라운드를 나눠 치른다. 3, 4라운드는 시사이드 코스에서 열린다. 강성훈을 비롯해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치른 1위부터 공동 6위까지 선수들이 리더보드 상단을 장악했다.

최근 상승세에 오른 강성훈은 지난주 PGA 투어 OHL 클래식 컷 탈락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강성훈은 지난달 PGA 투어 CIMB 클래식에서 공동 3위에 올랐고,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도 연장 승부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1라운드를 치른 ‘맏형’ 최경주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28위에 자리했고, 안병훈도 같은 코스에서 2언더파 70타로 공동 50위를 기록했다.

한편 1라운드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경기를 치른 선수들은 시사이드 코스에서 2라운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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