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종목분석] 현대중공업 조정은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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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
입력 2017-08-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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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현대중공업에 대해 내달부터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최근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발주 증가세가 꺾인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지만 7~8월 휴가 시즌인 비수가가 끝나면 9월부터는 발주 증가가 늘어날 것이다"며 "운임, 수급 밸런스 등 각종 지표가 긍정적이다"고 밝혔다.

양형모 연구원은 "매수 기회가 다시 찾아왔다는 판단을 한다"며 "2분기 말 기준 현대중공업의 자본총계는 12조7000억원으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66배에 불과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도 현대중공업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현대중공업은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비톨(Vitol)로부터 LPG선 2척을 수주했다"며 "하반기에는 가스선과 VLOC, 컨테이너선 중심의 수주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이경자 연구원은 "상반기 탱커 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의 점유율은 70%가 넘었다"며 "향후에도 이와 같은 점유율 상승으로 2019년 영업이익률은 3%대로 진입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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