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종목분석] 한반도 안보 불안에 방산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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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
입력 2017-08-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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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 불안에 방산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방산주로 꼽히는 빅텍은 전날보다 19.51% 상승한 48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스페코(12.79%), LIG넥스원(4.9%), 휴니드(2.84%) 등도 강세로 마감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북한이 '화성-12'형으로 괌을 포위 사격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안보 불안이 고조된 영향을 받았다.

트럼프는 "북한이 더는 미국을 위협하지 않는 게 최선일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지금껏 전 세계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 솔직히 말해 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은 이에 대해 "앤더슨공군 기지를 포함한 괌도의 주요 군사기지들을 제압·견제하고 미국에 엄중한 경고 신호를 보내기 위하여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켓 '화성-12'형으로 괌도 주변에 대한 포위사격을 단행하기 위한 작전방안을 심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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