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조억동 시장 가뭄 우려지역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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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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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 광주시청]


아주경제(광주) 박재천 기자 =조억동 경기도 광주시장이 29일 가뭄 우려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는 최근 메마른 날씨로 강수량 부족현상에 지속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날 조 시장은 가뭄 우려지역인 남종면 귀여리, 퇴촌면 도수리·우산리 지역을 잇달아 방문, “신속한 용수공급과 민·관·군 가뭄대응 협조체계 구축 등 가뭄 해소 대책마련”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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