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오픈, 순수 아마추어 우승자 3명도 대회 출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5-16 16: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KPGA SK텔레콤오픈]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18일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오픈이 순수 아마추어 3명에게 대회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SK텔레콤오픈 조직위원회는 16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리는 ‘SK텔레콤오픈 2017’에 앞서 15일 열린 ‘아마추어챔피언십’ 우승자 포함 상위 입상자 3명에게 대회 출전권을 준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맞이한 SK텔레콤오픈 2017 아마추어 챔피언십은 대한민국 국적의 순수 아마추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국내 모든 골프팬들의 참여의 장이 됐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마추어 챔피언십 본선 상위 3명에게 국내 최정상 프로들과 함께 경기를 펼칠 수 있는 꿈의 무대인 ‘SK텔레콤오픈 2017’ 본 대회에 참가 기회를 제공해 더욱 많은 국내 아마추어 선수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26일 플라자CC 용인 라이온코스에서 진행됐던 예선에서는 총 95명의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쳤고, 그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8명의 결선 진출자들은 15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에서 꿈의 무대를 위한 단 한 번의 결선을 펼쳤다.

우승은 예선을 7위로 통과했던 강연석씨가 차지했다. 강연석씨는“본선 진출만도 영광인데 우승까지 해서 기쁘다. 코스가 어려웠지만 운이 좋아서 우승을 차지한 것 같다”며 “본 대회에서 즐기면서 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강연석씨는 공동 2위를 차지한 정재창씨, 최동훈씨와 함께‘SK텔레콤오픈 2017’ 본 대회라는 꿈의 무대를 밟게 됐다.

SK텔레콤오픈만의 특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SK텔레콤은 “본 대회 기간, 선수들이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본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경기 기간 동안 호텔 숙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본 대회 기간, 아마추어 챔피언십 상위 3명을 포함한 SK텔레콤오픈 2017 출전자 전원에게 ‘그랜드 햐얏트 인천’과 ‘네스트호텔’로 나눠 숙박 기회가 제공된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호텔 숙박 특전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가 될 전망이다.

한편 매년 국내 최정상 프로들의 치열한 접전과 다양한 부대 이벤트로 주목을 받고 있는 ‘SK텔레콤오픈’은 오는 17일 기존 프로암을 대체할 재능기부 프로암인 ‘행복나눔라운드’를 시작으로 18일부터 21일까지 펼쳐지는 본 대회까지 쉴 틈 없는 일정에 돌입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