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무경험 바탕으로 살아있는 강의 선봬, 진로상담활동에도 적극 참여

지난 15일 실시된 우수 교원 8명에 대한 '강원대교육상' 시상식 모습 [사진=강원대학교 제공]


아주경제(강원·춘천) 박범천 기자 = 강원대학교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교원들을 선발해 포상하는 ‘강원대교육상’ 시상식을 지난 15을 개최했다.

'강원대교육상'은 지난 2006년부터 11년째 매년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전체 교원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실시하는 수업평가와 수업개선활동 노력, 학생지도 실적, 교육철학, 수업과정 등을 종합 평가해 교육 분야의 우수 교원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강원대교육상’에는 전임교원 6명, 시간강사 등 비전임교원 2명이 선정돼 상금과 함께 교원 평가에서 가점을 부여 받게 됐다.

수상자는 일본학과의 나가하리 나리카츠, 경영·회계학부 정재연, 식품생명공학과 윤원병, 지질‧지구물리학부 장성준, 전기전자공학부 조현종, 유아교육과 김남희, 국어국문학과 심재욱, 삼척캠퍼스 교양학부 전승희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교원들은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 및 진로상담과 학습동기 유발을 위해 적극 나서는 등 살아있는 강의를 선보였다는 평이다.

김선희 교수학습개발원장은 “이들은 학생들의 학습능력과 학습유형을 고려해 다채로운 수업방식으로 맞춤형 수업지도를 함으로써 실사구시형 창의‧협동 인재양성에 기여했다”면서, “ 앞으로도 교원들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학부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