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11일 오후 첫 전화회담을 시작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현지 언론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차례로 전화회담을 마쳤다. 관련기사靑민정수석에 非검찰 출신 조국 내정…인사수석엔 여성 조현옥(종합)메르켈, 文대통령에 축전 "7월 함부르크서 봅시다" #대선 #문재인 #트럼프 #아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