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자체개발 균주, 아토피 예방·치료 효과 특허 취득"

입력 : 2017-04-05 16:15

쎌바이오텍의 '듀오락 에이티피' [사진=쎌바이오텍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쎌바이오텍은 자사의 '듀오락 에이티피' 제품에 든 균주가 '아토피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로 특허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특허를 받은 균주는 락토바실루스 카제이 CBT LC5·락토바실루스 플란타룸 CBT LP3·락토바실루스 람노수스 CBT LR5·비피도박테리움 애니말리스 락티스 CBT BL3이다.

이들 균주는 아토피 피부염 발생의 주요 요인인 혈청 면역글로불린 IgE의 양을 직접 줄여 아토피 피부염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것으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쎌바이오텍은 "자체 개발한 유산균주의 IgE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입증한 것"이라고 특허 취득의 의미를 설명하며 "아토피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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