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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BP사 CEO 세미나’ 개최

입력 : 2017-03-30 18:48수정 : 2017-03-30 18:48

'2017년 제1회 BP CEO 세미나'에서 이기열 SK㈜ C&C ITS사업장이 참석한 BP사 대표들에게 ‘ICT산업의 변화와 SK㈜ C&C 사업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 SK주식회사 C&C]

아주경제 권지예 기자 = SK㈜ C&C는 3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사옥 27층 비전룸에서 BP(비즈니스 파트너)사 대표 80여명과 함께 ‘2017년 제1회 BP사 CEO세미나’를 개최했다. BP사 CEO 세미나는 BP사 대표들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높이고, 양사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이기열 SK㈜ C&C ITS 사업장의 ‘ICT 산업의 변화와 SK㈜ C&C사업 방향성’ 발표로 문을 열었다. 이기열 사업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ICT 환경하에서 우리의 고객과 기술∙시장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고 이런 성장의 변곡점 하에서는 변화를 빨리 감지하고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선점하여 도전하려는 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며 ‘변화에 대한 도전’을 강조했다. 이어 “BP사의 경쟁력이 C&C의 경쟁력”이라며 “기존 IT 서비스 사업에서의 선두 주자로서의 시장 지위 유지는 물론 전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도 함께하자”고 말했다.

이후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석진 Cloud Z 사업본부 팀장은 SK㈜ C&C의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인 Cloud Z(클라우드 제트)에 대한 설명과 함께 클라우드 협업 모델에 대한 제언을 했다. 특히 BP사가 보유한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제트에 올려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서비스를 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공동 마케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김승일 통신DT 추진담당 부장은 최근 클라우드 제트 기반으로 출시된 원격 모바일 웹∙앱(App) 테스트 서비스 솔루션인 mTworks(엠티웍스)를 소개하며 공동 사업기회 발굴의 실사례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종민 Aibril 사업본부 팀장은 비공개 베타 버전을 오픈한 에이브릴(Aibril)의 왓슨 한글 API를 활용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과 함께 에이브릴이 어떻게 전 산업에 적용되는지에 대한 사례를 시연을 통해 소개했다.

정풍욱 SK㈜ C&C 구매본부장은 “앞으로도 SK㈜ C&C는 BP사와 함께 기존 IT서비스 사업은 물론 새로운 ICT 융·복합 사업 분야에서도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동반 성장 기회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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