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정웅인이 꼽은 '프리즌'의 매력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2-24 10: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영화 '프리즌'에 출연하는 배우 정웅인[사진=쇼박스 제공]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정웅인이 영화 ‘프리즌’의 매력을 꼽았다.

2월 1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프리즌’(감독 나현·㈜큐로홀딩스·제공 배급 ㈜쇼박스)의 제작보고회에는 나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석규, 김래원, 정웅인, 조재윤, 신성록이 참석했다.

영화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 된 전직 경찰의 범죄 액션 영화다. 교도소에 갇힌 범죄자들이 완벽한 알리바이를 꿈꾸며 범죄를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정웅인은 “재밌는 범죄 액션 영화다. 가족분들이 오셔서 기분 좋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겨울, ‘프리즌’과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프리즌’은 오는 23일 개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