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토] 프랑스 알프스 산자락 슬로프서 눈사태로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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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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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경 알프스 산자락에 위치한 티뉴 스키 리조트에서 눈사태가 일어나 스노우보드를 타던 프랑스인 4명이 숨졌다고 AFP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 중에는 10대 소년이 두 명이나 포함되어 있었다. 이들은 리프트에서 내려 슬로프로 이동하던 중 갑자기 덮친 눈더미에 깔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현장에 투입된 구조대원들이 다른 사상자가 없는지 확인하는 모습. [사진=AP연합]

 

13일(현지시간) 현장에 파견된 구조대원들의 모습. 2016~17 스키 시즌에 프랑스의 알프스와 피레네 산간지역에서는 이번 사고를 포함해 총 14차례 눈사태가 일어나 총 7명이 사망했다. 한해 전에는 총 45차례 눈사태가 일어나 21명이 숨졌다. 한편 지난달에는 이탈리아에서 눈더미가 한 호텔을 덮쳐 29명이 사망한 바 있다. [사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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