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는 길] 내비업계 “가장 빠른 귀성길 안내해 드려요”

입력 : 2017-01-25 08:00

아이나비에서 제공하는 설날 귀성길·귀경길 추천 출발 시간.[사진=팅크웨어]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내비게이션 업체들이 설날 연휴를 맞아 귀향객에게 가장 빠른길을 안내한다.

25일 내비게이션 업계에 따르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교통상황 예측 △스마트폰 연동으로 목적지 예약 △안전운전 도우미 등 내비게이션 업체들은 고향가는 길 운전자를 도와줄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했다.

팅크웨어는 설 명절을 맞아 안전하고, 빠른 귀성길 안내를 위해 누적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이나비에서 제공하는 설 명절 추천 교통정보 데이터는 전국 주요도시를 기준으로 추천 귀성, 귀경 출발 시간과 주요 우회도로를 포함한 예상 소요시간 등을 제공한다 △서울~부산 구간 27일 16시 30분 출발, 5시간 13분(이하 예상소요시간) △부산~서울 구간 28일 22시 출발, 5시간 3분 △서울~대전 구간 27일 17시 30분 출발, 2시간 30분 △대전~서울 구간 28일 20시 출발, 3시간 10분 △서울~대구 구간 27일 17시 출발, 3시간 47분 △대구~서울 구간, 28일 21시 출발, 4시간 40분 △ 서울~울산 구간 27일 18시 출발, 4시간 58분 △울산~서울 구간 28일 22시 출발, 5시간 1분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올 설 명절이 짧은 만큼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정보가 필수”라며 “아이나비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교통 정보를 통해 빠르고, 안전한 귀성길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인드라이브 목적지 예약 서비스.[사진=파인디지털]


◆파인디지털, 귀성길을 위한 내비게이션 알짜 기능 소개 활용법
파인디지털은 내비게이션 알짜 기능을 통해 가장 빠른 길 안내를 비롯해, 스마트폰 연동으로 목적지 예약, 주차위치 확인, 차량진단, 긴급견인서비스 등을 서비스를 제공해 편안한 귀성길을 안내한다.

파인드라이브의 ‘스마트파인드라이브’ 앱은 ‘목적지 예약’ 기능을 통해 출발 전 스마트폰으로 목적지를 설정한 후 내비게이션으로 전송하면 내비게이션 부팅 후 예약된 목적지로 바로 길을 안내한다.

또 스마트파인드라이브가 제공하는 ‘주차 위치 확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차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차량 시동을 끄면 자동으로 스마트파인드라이브 앱에 주차위치가 저장되고, ‘내 위치’ 버튼을 클릭하면 현 위치에서 차량까지의 거리와 예상 도보 이동 소요시간을 보여줘 휴게소나 주차장 등에서 수월하게 차를 찾을 수 있다.

파인드라이브는 자사 내비게이션에 전자지도와 풀 HD 고화질 영상을 1:1 분할 화면으로 보여주는 양방향 미러링 기능을 지원해 길 안내를 받음과 동시에 멀티미디어를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USB 메모리를 연결하면 스마트폰에 내장되지 않은 다른 콘텐츠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엠엔소프트, 위치공유, 스마트워치 연동 길 안내 등 서비스 제공
현대엠엔소프트의 내비게이션은 위치공유, 스마트워치 연동 길 안내, 실시간 교통정보, 안전운전 도우미 등을 통해 설 명절 귀성길 편안한 운전을 돕는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에서 위치공유 기능은 현재 위치 지도와 주소가 첨부되고 전송이 된다. “어디쯤 왔니?” 질문을 하면 상대방에게 어려운 설명 없이 맵피 지도 하단 `위치 공유` 버튼만 누르면 해당 위치를 간편하게 알려 준다.

또 ‘맵피’는 리얼3D 지도, 국내 최대 DB 네이버 지역검색 및 고화질 거리뷰 탑재, HUD(헤드업디스플레이) 기능, 스마트워치 연동 길안내 등의 기능이 갖춰졌다.

‘고속 모드 기능’은 내비게이션 안내 화면 상단에는 진출해야 할 정보가, 하단에는 운행 중 지나치는 ‘다음 도로 정보’가 노출돼 도로 정보를 미리미리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

이와 함께 ‘안전운전 도우미’ 기능은 운전자의 부주의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미연의 사고를 대비할 수 있도록 급커브나 사고 다발 지역 등에 대한 위험 구간을 안내해준다. 아울러, ‘긴급 버튼 기능’은 주행 중 비상 상황 발생시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이나 경찰서, 약국 등을 바로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한편, 현대엠엔소프트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설 명절 목적지 명소 톱10’을 발표했다. 가장 많이 찾는 설 명절 명소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전북 전주시 전주한옥마을로 나타났다. 이어, 2~10위는 인천 소래포구,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인천 월미도, 부산 영락공원, 부산 해운대, 경기 안산 대부도, 경기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경기 화성 제부도 등이 차지했다.
 

'설 명소 톱10'[사진=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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