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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펀딩, 자동차 P2P상품 ‘연속’ 성공

입력 : 2017-01-19 17:45수정 : 2017-01-20 12:06

브릿지펀딩 이성근 대표[사진 = 브릿지펀딩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자동차 담보 전문 P2P 금융 플랫폼 서비스 브릿지펀딩(대표 이성근, 이상훈)이 자사가 진행한 상품 1호부터 6호까지의 연속 성공 소식을 알렸다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브릿지펀딩은 자동차 소유주라면 누구나 8%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P2P 서비스로, 제조사, 차종, 연식, 취득가액 등을 입력하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자동차 P2P는 부동산처럼 큰 담보물에 비해 대출 금액이 적다는 점과 투자 원금 회수까지 걸리는 시간이 비교적 짧다는 것이 장점이다. 자동차는 시중 거래가 워낙 많이 이루어져 담보 가치 산정에 별 어려움이 없고, 객관적인 기준 설정도 어느 정도 가능한 것이 자동차 P2P의 특징이다.

또한 브릿지펀딩은 대출 가능 여부와 대출 한도 등에 대한 검증을 ‘대출 희망자의 신용 정보’와 ‘자동차의 잔존 가치’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1월부터 시작한 1호 상품은 모집액 500만 원으로 시작해 100%를 달성 및 최근 마감한 6호 상품도 100%를 달성했다. 현재까지 누적 모집액은 약 7천만 원에 이른다.

브릿지펀딩의 이성근 대표는 “브릿지펀딩은 아무리 자동차의 가치가 높다고 하더라도 대출 희망자의 기존 채무 이력이나 현재의 소득 상태 등이 부실하다면 대출이 이루어질 수 없다”라며 “1차로 대출 희망자의 상환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면, 2차로 자동차에 대한 검증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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