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씨그널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월 중국 북경화이자신정합영소고문집단고분유한공사(Spearhead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Group)를 대상으로 발행하기로 했던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예정규모는 215억원이었다. 관련기사삼성증권, 인플레이션 대응 투자전략 제시 대우건설, 싱가포르 공사 계약기간 변경 협의중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