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길게 자란 코털…" 스모그가 바꿀 미래의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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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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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캡처화면]


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스모그를 바꿔라. 스모그가 당신을 바꾸기 전에(Change air pollution before it changes you.)"

최근 중국 SNS인 시나웨이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스모그를 주제로 한 픽션 동영상에 나오는 글귀다.

영상 속에서 미래의 베이징 주민들은 심각한 미세먼지를 걸러내기 위해 코털이 길게 자란 해괴망측한 모습으로 거리를 활보한다.  갓난 아기, 노인, 하물며 길거리 강아지까지 길게 자란 코털을 달고 다닌다. 사람들은 코털을 염색하고, 땋으며 관리한다. 광고판에서는 코털 전용 샴푸를 홍보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스모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바뀐 미래 인류의 모습을 과장되고 우스꽝스럽게 상상한 것이다. 중국 누리꾼들은 이 픽션 영상에 '코털전'이라고 이름붙여줬다. 

이 영상은 국제환경보호기구인 '와일드에이드'의 환경보호 캠페인 '고블루(GOBlue)'의 일환으로 지난 해초 공개한 것이다. 

최근 중국 대륙이 새해벽두부터 지독한 스모그에 시달리면서 과거의 영상이 재차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이 동영상 조회 수는 1000만 번도 돌파했다. 

[영상출처=유튜브, 와일드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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