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K-Global Startup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 결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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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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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K-Global Startup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이 지난 1일 개최됐다. [사진=미래창조과학부]

아주경제 권지예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아이디어 제품이 제품화 및 사업화 등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3회 K-Global Startup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을 지난 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엑스에서 창조경제박람회와 연계해 열린 이번 공모전은 기업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전국 6개 K-ICT 디바이스랩을 통해 총 39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지난 11월부터 지역심사(391개팀)와 본선심사(24개팀)를 거쳐 최종 결선에 진출한 6개팀에 대해 전문가 및 청중 심사단의 현장심사를 통해 대상 2팀과 우수상 4팀이 결정됐다.

대상의 영광은 △스케치온 주식회사(기업)의 피부표현 솔루션 'Prinker'와 △스마트폰과 연동돼 속도 구질 등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스마트 야구공을 제작한 Smart B팀(일반)이 선정됐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 우수상은 △(주)스트라티오 코리아(기업)의 약품·식품 등 다양한 물질분석이 가능한 휴대용 스마트 디바이스 'LinkSquare', △수영용 스마트 글래스를 제작한 ㈜피지컬리(기업) △루나소사이어티(일반)의 어린이용 칫솔부착 IoT 디바이스, △이한춘(일반)씨의 IoT 어항온도 조절기 등 4팀이 받았다.

대상 2팀에게는 미래부 장관상과 제품화 지원금이, 우수상 4팀에게는 센터장상과 제품화 지원금이 수여됐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품이 K-ICT 디바이스랩을 통해 창업과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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