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2015년 12월 부평구와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 소외자에 대한 지원과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올 7월에는 저소득 아동 활동(꿈나래 봉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원을 기탁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부평구 후원자의 날 표창 [1]
홍미영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을 만드는데 함께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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