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게임즈, '미뮤' 앱플레이어 30만 이용자 돌파

입력 : 2016-11-03 14:22
PC용 안드로이드 앱플레이어 '미뮤' 사업 본격화

미뮤 앱플레이어[사진= 제이앤피게임즈]

아주경제 권지예 기자 = 제이앤피게임즈가 '미뮤'의 이용자 30만명 돌파 소식을 3일 알렸다.

미뮤 앱플레이어는 지난 7일 업계 최초로 국내 공식 서비스된 이후 4개월여만에 이용자 3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2.8.6 버전 서비스가 시작된 9월 중순 이후부터 10만명의 이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6 버전은 '투데이 초이스' 기능을 통해 하드코어 게이머인 앱플레이어 유저들에게 보다 엄선된 추천 게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제이앤피게임즈는 미뮤 앱플레이어의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기존 단순 프로그램 배포 사이트였던 쨈플레이 사이트를 새롭게 오픈했다.

쨈플레이에는 이용자간 게임 및 앱플레이어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했다.

미뮤 앱플레이어는 PC용 안드로이드 애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PC환경에서 구글 계정만 있으면 게임을 포함한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을 사용할 수 있다. 타사 제품대비 가볍고 빠른 구동 등이 특징으로, 특히 플레이어의 개인정보 노출이 없도록 구글 계정의 개인정보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도록 설계됐다.

또한 타 앱플레이어와는 달리 자체 지원하는 마우스 녹화 기능 외에 외부 매크로 프로그램을 차단해 어뷰징을 방지한 것도 특징이다.

장덕현 제이앤피게임즈 대표는 "단기간에 이용자 30만명 돌파는 많은 분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미뮤 앱플레이어 사업을 본격화 한 만큼 앞으로도 게임사와 유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앱플레이어를 서비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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